SSL(Solid-state lighting)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인해 자기 안정기 형광 조명과 같은 이전 세대 기술보다 더 철저하게 조명 깜박임의 영향을 고려해야 했습니다. 원칙적으로 LED의 광 출력은 전류를 따릅니다. 그러나 AC 주 전원은 LED 자체에 필요한 DC 신호로 전송되어야 합니다. 따라서 LED의 전자 구동 회로와 외부 컨트롤러 및 조광기가 필요하며 주전원 공급 변동 및 과도 상태의 영향 외에도 광 출력에 변조를 쉽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. 많은 LED 드라이버는 다양한 듀티 사이클로 단일 주파수의 높은 변조를 사용하는 디밍 제어를 위해 펄스 폭 변조(PWM)를 사용합니다.
광원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광 출력의 변화는 구어체로 '깜박임'이라고 하며 관찰자에게 시각적 및 비시각적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CIE TN 006:2016 [12]에 따라 이러한 효과는 'Temporal Light Artefacts'(TLA)로 통칭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. 시각적으로 인지 가능한 세 가지 유형의 TLA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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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리커(Flicker): 정적 환경에 있는 정적 관찰자에게 시간에 따라 휘도 또는 스펙트럼 분포가 변동하는 빛 자극에 의해 유발되는 시각적 불안정성에 대한 인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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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로보스코프 효과(Stroboscopic Effect): 비정적 환경에 있는 정적인 관찰자에 대해 시간에 따라 휘도 또는 스펙트럼 분포가 변동하는 빛 자극에 의해 유도된 동작 지각의 변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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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텀 어레이 효과(고스팅): 정적 환경에서 비정적 관찰자에 대해 시간에 따라 휘도 또는 스펙트럼 분포가 변동하는 빛 자극에 의해 유도된 객체의 인지된 모양 또는 공간 위치의 변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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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연구에서 비시각적 TLA가 편두통, 발작, 자폐증 행동, 현기증, 성능 저하, 정서적 변화와 같은 다양한 생리적 및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[1-11]. IEEE 1789:2015[13]는 알려진 효과에 대한 요약을 제공합니다.
메트릭 Pst 및 SVM은 최근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. 2021년 9월에 에코 디자인 지침이 발효되었습니다. 비조광 LED 및 OLED는 1.0 미만의 Pst 와 0.9 미만의 SVM을 준수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을 명시합니다 . SVM 제한은 2024년에 더 낮은 최대값인 0.4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TLA를 특성화 및 정량화하고 허용 가능한 한계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메트릭이 개발되었습니다. 예를 들어 IEEE 1789에서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메트릭에는 깜박임 빈도, 깜박임 지수 및 깜박임 비율이 포함됩니다. 그러나 이러한 지표는 듀티 사이클 및 혼합 변조 주파수와 같은 요소의 영향과 관련하여 인간의 인식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제한적입니다. IEC 61000[14, 15] 단기 플리커(Pst LM ) 및 CIE TN 006[12] SVM(스트로보스코픽 가시성 측정) 및 어시스트[16] 플리커 인식 메트릭( 남 피 ).
측정 기술에 대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Gigahertz-Optik GmbH는 BTS 제품(BiTechSensor 기술)의 기능을 개발하여 럭스, 색좌표, 연색 지수(CRI), 분광 출력 분포 등. BTS 제품은 CIE TN 012:2021 Guidance on the Measurement of Temporal Light Modulation of Light Sources and Lighting Systems[17]에 따라 측정할 수 있습니다.